unknown - Lee sak
"무서워하는 것을 자꾸 보게되는 심보.. 공포의 대상을 자꾸만 들여다보고 손으로 만든다면 무서워하지 않게 되지 않을까요.."
작가 이삭의 프레임 아트워크 입니다. 한마리 나비를 박제해 놓은 것 같지만 섬유소재의 오브제로 이삭의 텍스타일 아트워크를 보다 간편히 소장할 수 있으며, 고리가 포함된 액자와 함께 제공됩니다.
material : fetl in frame
size : 25 x 20cm
weight : 150g
date : 2022
ARTIST : Lee sak | SNS
작가 이삭은 바늘과 직물로 여러 형태의 오브제를 만듭니다. 2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살아 주로 고양이에게 해로워 키우지 못하는 식물 혹은 도자기와 같은 파손위험이 큰 것을 생각하며 만드는 오브제는 직물이 가진 특유의 따뜻한 질감을 온전히 담아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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