얽힌 실들을 풀어나가는 것(unraveling tangled threads) - QWAYA

작가 콰야의 유화 입니다.

"지독하게 얽히고 꼬인 실을 천천히 풀어 가는 것."에 대해 이야기합니다.

material : oil on canvas

size : 73*91cm

date : 2022

ARTIST : QWAYA | SNS

작가 콰야는 일상적인 이야기를 작업으로 나타냅니다. 국내/외에서 주목받는 예술가로 여러 횟수의 개인전과 아트페어 등의 활동을 통해 컬렉터들에게 잘 알려졌으며, 이외에 다양한 브랜드/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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